웹디자이너 이소영님과의 인터뷰

영상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신원식님과의 인터뷰

비주얼 디자이너 서동권님과의 인터뷰

브랜드가 추구하는 동물복지와 친환경 등 윤리적인 패션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고 구매까지 이어진다는, 그게 뭔가 좀 따듯한 동행이지 않을까...뿌듯함은 또 덤이고요.

포토그래퍼 권병국님과의 인터뷰

옷의 핏이나 재질감이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좋았어요. 사람들이 중성적인 것과 밋밋한 것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건 정말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한 끗 차이를 극복해 내는 멋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했어요.

디저트를 만드는 배경임님과의 인터뷰

그리고 제가 동물을 키우고 있다 보니까…너무 고마운 것 같아요. 멋있기도 하구요. 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계속 열심히 해주면 좋겠어요.

모델 송민주님과의 인터뷰

너무나도 반가운 일인 것 같아요. 비건을 지향하고 있는 저에게는 의류가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분야였거든요

오퍼레이터 장성진님과의 인터뷰

브랜드 타이타입 대표 김혜민님과의 인터뷰

아무래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 할 순 없어요. 저도 디자이너이기도 하고요.

공간 디자이너 이준오님과의 인터뷰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실행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아트토이 작가 최혜진님과의 인터뷰

친환경을 추구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하길래 어떤 소재로 옷을 만들까? 하는 소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어요.

개발자 이도경님과의 인터뷰

기장감도 좋고 무엇보다 컬러감이 흔하지 않은 베이지 컬러라 희소성이 있달까요. 쇼퍼백은 물건을 많이 넣고 다닐 수 있는 수납력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구김이 갈수록 더 멋스럽다는 점.

초록색과 자연을 좋아하는 김선호님과의 인터뷰

옷도 어떻게 보면 쓰레기인 거잖아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었죠. 디자이너가 그 옷에 얼마나 신경을 썼고 정성을 들였는지, 좋은 원단을 썼는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인지를 보고 구매하는 것 같아요.

연기자 지망생 김진호님과의 인터뷰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너무 편해요. 저는 무조건 편한게 1순위라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초여름까지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두께감도 마음에 드네요.

농구 유튜버 윤지후님과의 인터뷰

디자이너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서 제품을 만들었는지를 이미 알고 나서 보니까 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더 와닿았달까요.